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2022년 9월 7일1시간 14분영화
다큐멘터리역사
줄거리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 그가 하와이에서 지낸 기간은 건국 전 25년, 하야 후 5년. 도합 30년이다. 한 인간의 삶에서 30년이라는 세월은 어떤 의미일까? 국가,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주공화정을 건설한 대한민국에게 이 기간은 어떤 의미였을까?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4반 세기동안 태평양 작은 섬에서 이승만이 어떤 일을 해왔고, 그것이 건국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는 조명 하지 않았었다. 그는 서른 여덟 살에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하와이 한인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시작했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진 한인들을 계몽하기 위해 언론 출판활동을 펼쳤다. 그 뿐 아니라 한인들과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자립의 기틀을 마련코자 했다. 한마디로 ‘새나라 건설을 위한 토대를 다진 시기’였던 것이다. 이 영화는 건국 대통령, 하와이 한인의 지도자, 아버지, 스승, 그리고 조국의 독립과 자립에 스스로를 바쳤지만 말년은 쓸쓸했던 한 인간 이승만에 대한 기억의 모음이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이 작은 조각들이 이승만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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