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의 나날들
Los días chinos
2025년 8월 23일1시간 3분영화
다큐멘터리
줄거리
수년간 미뤄졌던 여행이 마침내 시작된다. 감독은 하루에 단 한 번의 촬영만 허용하는 조용한 규칙을 스스로에게 부과하며 관찰, 기록, 성찰의 일상을 반복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 일기는 경이의 연대기이자, 외부 풍경과 내면을 지도화하는 여정의 기록이다. 매 이미지에는 ‘영화를 계속 만든다는 것’에 대한 질문이 남는다. 낯선 장소를 거쳐 가는 여정 속에서 영화 만들기는 기록을 넘어 존재의 행위이자, 의미를 재발견하려는 시도다. 그 결과물은 지속성과 고독, 일상의 변형 가능성을 사유하는 영화 자체에 대한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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